728x90
🌿 그래 나도 어버이가 되었다.
5월은 가정의달
부담되고도 골치아픈 달이다.
친정이랑 시댁은 2주에 걸쳐 주말에 갔다왔고..
내가 엄마가 된 것은 잊고있었다.
너무 당연하다고 생각해왔기에!
아이가 어린이집을 다니고
어버이날 선물이라고 쫄래쫄래 가지고 왔다.
그때사 깨달은.. 아.. 나도 어버이구나..

어린이집 선생님들은 아이디어도 있어야하고 부지런해야하는구나..
나는 절대 못할일이다.
중구난방 색칠마저도 기특하다.❤️
아기야.. 같이커가자❤️
728x90